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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필리핀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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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에서 네번째: 원더플레이스 김원근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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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7년 8월 30일(수)

❚ 장소 : 원더플레이스 본사 

❚ 내용 : 원더플레이스, 필리핀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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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원더플레이스는 2017년 8월 30일(수) 원더플레이스 본사(성수동 위치)에서

재난과 테러로 고통받고 있는 필리핀 민다나오섬 마라위 지역 피난민들을 위한 긴급구호물품 전달했습니다.

 

필리핀은 태평양판과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불의 고리'에 있어요. 

전세계의 지진 대부분이 이곳에서 이곳에서 발생하는데 

2017년 필리핀 전역에서는 규모 5.0의 지진이 연이여 발생했답니다. 

필리핀 제도 남쪽에 위치한 민다나오섬도 자주 일어나는 지진 때문에 

건물이 무너져 많은 주민들이 터전을 잃어버렸고, 

언제 또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민다나오를 힘들게 하는 또 다른 문제, IS 

필리핀은 아시아의 유일한 가톨릭 국가인데요. 

예외적으로 민다나오섬은 지역주민의 90%가 무슬림이라 정부의 영향력이 약한 상황.

지난 5월 23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이 마우테가 민다나오섬 마라위 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필리핀 정부는 IS세력을 소탕하기위해 지난 5월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쏟아지는 폭탄과 격렬한 전투로 도시 곳곳은 폐허로 변해버렸고, 

민간인을 인질로 잡아들이는 IS세력을 피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46만 명의 피난민들이 죽음의 위험으로부터 도망쳐왔지만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긴급 대피소의 생활은 또 다른 지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피소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난민을 감당할 지원인력, 의약품, 식량, 옷 등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힘들어하는 피난민을 돕기위해 굿피플과 원더플레이스가 나섰습니다!

지난해 해외의 가난한 나라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몽골에 물품을 지원한 패션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원더플레이스는 이번에 민다나오 피난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번에 원더플레이스는 약 11억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를 민다나오 피난민들에게 보냅니다. 

전달된 구호물품이 불안과 절망감 속에 있는 피난민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지진, 해일 등 천재지변이나 전쟁, 테러로 인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구호단을 파견하고 구호물품을 지원하여 피해 주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고통을 경감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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