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후기

아이의 외로운 하루를 위로할 따뜻한 밥상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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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기나긴 하루를 위로할 따뜻한 밥 한 끼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사연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긴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아이들은 저녁이 되면 엄마가 차려주는 집밥을 먹는 친구들과 달리, 지역아동센터에 머물며 자신을 데리러 와 줄 가족을 기다립니다. 이에 굿피플은 작년 여름, 이처럼 지역아동센터에서 머무는 수많은 아이들의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하고자 여러분께 이 이야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정부 지원이 부족하여 좋은 식자재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성장기 아동들의 식사량과 선호에 맞는 식사를 제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식비 부족으로 인해 주말의 경우 간단한 음식 위주로 제공해야 했으며 방학의 경우에는 중식과 석식을 모두 지원해야 하기에 식비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컸습니다.

 


여러분이 전해주신 후원금은 전국 4곳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약 130명의 아이들이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식사가 쉽지 않았던 아이들은 이제 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식비가 보충되어 유기농 식재료와 쌀 등 질 높은 식자재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기존보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게 되었고, 아이들은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동들 선호에 맞식단을 제공하여 식사에 대한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식사와 더불어 간식 제공도 가능해졌고 주말은 물론 방학에도 든든한 점심식사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여러분이 전해주신 사랑 덕분에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굿피플은 전국 17개의 지역아동센터와 협력을 맺어 아동들의 교육, 정서지원 등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굿피플은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계속해서 굿피플이 지원하는 사업에 관심을 갖고 응원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함께해주신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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