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후기

3형제 가족에게 희망의 기적을 보여주세요!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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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MBN 희망의 보이스를 통해 방영되었던 영양 시골마을 3형제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3형제의 막내 지민이는 뇌혈관과 관련된 희귀질환인 모야모야병을 진단 받아 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두 차례 큰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지민이는 수술 후 건강회복 중에 있지만, 언제 다시 병이 재발할지 몰라 매일 안정제를 먹고 계속해서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지민이의 회복에 있어서 가장 걱정 되는 점은 추위에 취약한 주거환경이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로 이어붙인 화장실은 한 겨울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꽁꽁 얼어붙는 정도라고 합니다. 3형제의 집은 지민이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주거환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3형제 가족은 여름 폭우로 인해 모든 농사가 망해 형편이 어려워지며 당장의 생계비마저 부족하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첫째와 둘째마저 건강에 문제의 조짐이 보여 더욱 도움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3형제 가족의 마음 아픈 이야기와 어려운 형편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많은 후원자분들께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셨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집의 노후한 창문을 이중창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하여 3형제 가족은 이제 더욱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장의 생활에 어려움을 해결하고 3형제의 의료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하였습니다.

 

▶ 사례가정 이중창 시공 모습

 

 

▶ 공사를 완료한 창문의 모습

 

 

▶ 공사를 완료한 창문의 모습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3형제 엄마입니다. 올 겨울에 정말 추웠는데 덕분에 저희 집 창문을 손보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민이 건강에 대한 걱정도 덜게 되었습니다. 또 올해 둘째가 초등학생이 되어 지원해주신 후원금으로 예쁜 새 가방과 학용품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 사례가정 아동이 등교를 앞두고 후원금으로 마련한 가방을 착용한 모습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은 삼형제 가정의 주거 및 생계비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3형제와 유사한 환경의 국내 희귀질환 아동가정과 위기가정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굿피플은 계속해서 3형제 가정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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