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후기

안녕 우리 똥강아지, 손잡고 꼭 같이 걷자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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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일 거북이 달린다 캠페인

토끼와 거북이동화에서 거북이가 느리지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 결승점에 다다른 것과 같이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정에 99일 내 개입하여 변화를 돕는 캠페인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지우, 엄마랑 손 잡고 꼭 같이 가자

바테르 증후군은 신생아 10만 명 중 단 16명에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척추기형, 항문폐쇄, 심장기형, 식도 폐쇄를 동반한 식도, 요골, 신장 기형이 동시에 일어나는 병입니다. 지우는 이러한 바테르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지우의 유일한 보호자인 엄마는 시각장애를 앓고 있어 생계 수단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우 엄마는 지우가 다른 아이들처럼 걷고 뛰고 함께 나들이하러 다니고 싶은 평범하지만 큰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우의 안타까운 상황을 보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모였습니다.

 

 

 

지우 거북이에게 전해진 배드보스의 희망토끼

팝아티스트 배드보스는 지우 사연을 접하고 동원F&B에 판매한 작품의 수익금을 지우의 의료비로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토끼를 좋아하는 지우를 위해 한정판 희망토끼를 선물했습니다.

제 작품으로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지우네 가족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영향을 주는 작품활동을 하겠습니다. _배드보스"

 

 

99일 후 지우네에 생긴 변화

99일 후 찾아간 지우는 많이 컸습니다. 지우가 배밀이를 시작했어요. 지우에게 없던 희망이 다시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재활해서 네발로 기어 다니고 두 발로 서서 걷고 뛸 수 있도록 노력해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꼭 그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 지우와 지우 엄마는 생애 첫 아쿠아리움 나들이도 갔습니다. 지우 엄마는 지우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연신 전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지우는 웃음이 많아졌고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우와 지우 엄마가 힘껏 손잡고 걸을 날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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