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국내사업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집들이 현장 속 이야기

  • 2018-06-25
  • 419

"후원을 시작한 이후로 후원아동들이 어떻게 생활 하는지 궁금해 참석한 ‘집들이 프로젝트’에서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후원자가 직접 후원아동을 만나러 가는 '집들이 프로젝트,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가 6월의 어느 화창한 주말, 한 그룹홈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좋은사람들이 함께 해서 더 좋은 시간이었던 집들이프로젝트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 두근두근, 후원아동 만나기 전 오리엔테이션 시간!

 


후원아동을 만나기 전, 후원아동들이 생활하는 그룹홈에 대해 후원자들에게 설명하고, 오늘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설명한 후, 드디어 그룹홈으로 출발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바비큐 파티!

 


친해지기위해서는  뭐니뭐니해도 같이 밥 먹는게 최고!
만나서 간단한 인사 후 옥상에서 시원한 공기를 맞으며 함께 상추를 씻고 고기도 구우니 여기저기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후원자들은 아동들을 처음 만나면 어색하진 않을지 걱정했지만, 금세 친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바비큐파티와 함께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 천연모기퇴치 큐브만들기, 모기 꼼짝 마!

 

 

식사를 마친 후 천연오일로 안전한 모기퇴치제를 함께 만들며 친밀도 업업!!
고사리같은 손으로 후원자님과 함께 모기퇴치제를 만들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아이들.
모기퇴치제를 만드는 동안 좋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찼습니다.

# 따스한 햇살 맞으며 산책하는 시간~

 

 

"아이와, 손 잡고 걸으며 마음 속으로 이 아이가 정말 건강하게 밝게 자라기를 기도했어요"

 

어느덧 헤어질 시간.
후원자님은 아이들이 지금처럼 공부 열심히 하고 예쁘게 자라서 세상의 빛이 되어주기를 바랬습니다.

 

굿피플이 처음 선보인 이번 '집들이 프로젝트'는 후원자님들이 굿피플 그룹홈에 대한 이해와 후원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굿피플은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후원자와 후원아동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눔에 대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