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식

국내사업

굿피플, 강원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 위한 물품 전달

  • 2019-04-10
  • 262

 

 

지난 4일 끔찍한 화마가 강원도 일대를 삼켰습니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사유·공공시설 2112개가 소실되었으며 이재민은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르는 763명과 친인척 등의 집으로 대피한 250명을 합쳐 10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스타럭스, 영니트, 메모아 코스메틱, 한국코와와 함께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직접 강원도를 찾은 굿피플 긴급지원팀은 이재민들에게 국밥 및 햇반 9,000개, 스타럭스 여성잠옷 및 속옷 2,000여 개, 영니트 목도리 800여 개, 메모아코스메틱 천연비누 300여 개, 한국코와의 비타민 제품 큐피코와아이정 3,000여개를 전달했습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지역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며 “굿피플은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도 진행할 계획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굿피플 조병돈 차장]


강원도를 찾은 굿피플 조병돈 차장은 “암담한 현실을 직접 마주하니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평균 나이 70세 이상인 이재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굿피플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이재민 돕기 캠페인’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피해 이재민들을 도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