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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역 주민 2,300명을 위한 문화회관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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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트엉 문화회관 완공 기념 촬영]

베트남에 행복한 바람이 일어났습니다. 7개월 전, 재건축을 시작한 ‘똥 트엉 문화회관’이 완공되어, 지난 9일 성공적인 건축을 알리는 준공식이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쁨이 넘치는 준공식은 굿피플 김천수 회장, 강대성 상임이사, 하이즈엉성 쯔엉반헌 사무국장, 응우엔반냥 대중동원 위원회 부회장을 비롯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베트남 하이즈엉성 낑몽 현에 위치한  ‘똥 트엉 문화회관’은 40여 년 전인 1980년도에 건축되어 매우 낙후된 상태였습니다. 주민들이 문화회관을 이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이에 굿피플은 낑몽 현 주민 간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한 문화회관 신축사업을 기획했습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지난번 베트남 방문 당시 주민들이 애용할 장소가 없어 마음 아팠었는데, 재탄생한 문화회관을 마주하니 무척이나 기쁩니다. 새롭게 신축된 문화회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지금 세대뿐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훌륭하게 자라나는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낑몽 현 응우엔빈썬 부서기장은 “낑몽 현에 큰 선물을 해 준 굿피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후 이곳에서 지역 선거나 마을 총회, 주민 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화회관은 낑몽 현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거듭날 것입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새롭게 건축된 문화회관은 지역주민 약 2,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해당 지역만의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가치 보존에 앞장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