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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TV SBS 후기] 1년만에 전하는 남보라와 데보라의 희망 이야기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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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프로젝트 '스스로 희망을 찾아가는 아이'

 

 

작년 가을 배우 남보라씨가 굿피플과 희망TV SBS를 통해  아프리카 케냐의 뭉게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육상선수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소녀, 데보라를 만났는데요
데보라는 엄청난 연습량과 뛰어난 재능으로 각종 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며 육상 샛별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데보라는 아픈 부모님과 떨어져 10살 때부터 어린 동생들을 혼자 돌보면서 집안일을 도맡아 하며 어려운 생활을 홀로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운동화 한 켤레도 없어 맨발로 달려 다리는 온통 상처투성이, 다치기 일쑤지만 오늘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굿피플은 스스로 희망을 찾아가는 데보라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가는 케냐 뭉게마을 아이들을 위해 육상 선수촌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에는 특별한 만남도 준비했는데요

 


바로 뭉게마을에서 탄생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육상 선수 다비드 루디샤와의 훈련이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딸 때 꼭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겠다고 약속한 데보라.

데보라의 꿈을 응원하며 배우 남보라씨와의 짧은 만남은 다음으로 기약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뒤 배우 남보라씨에게 데보라가 깜짝 영상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주 대표 선발전, 여자 3,000m에 출전했던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대표 선발전을 거처야 합니다. 

데보라는 남보라씨가 선물한 예쁜 운동화를 신고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역시 데보라! 1등을 축하해요~!!

 

 

굿피플은 지금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데보라의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근 굿피플 케냐 사업장에서 보내온 소식에 따르면, 데보라는 후원자님들의 풍성한 나눔으로 낡고 오래된 집을 대신해 새로운 집을 지었고, 굿피플 육상캠프에 다니게 되어 운동복과 신발 등 여러가지 물품을 지원받으면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생들과 다같이 학교를 계속해서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약을 구하기 위해 먼곳으로 떠났던 아픈 아빠의 약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멋지고 자랑스러운 육상선수로 자랄 데보라를 기대합니다!

 

 

굿피플은 오늘도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달려나가길 응원합니다.

굿피플과 함께 모든 어린이들의 영원한 빛과 희망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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