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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몸바사사업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긴급구호 진행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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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는 지난 3월 12일, 수도 나이로비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2,09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6월 4일 기준) 케냐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초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한동안 봉쇄령을 시행했으나 이로 인해 사람들은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굿피플 케냐 몸바사 사업장은 이와 같은 문제 발생에 대응하여 인근 7개 지역 총 2,730가구(약 13,650명)를 대상으로 긴급 식량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식량 지원은 굿피플 후원 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굿피플 후원 아동 가정을 우선으로 한 가정 당 현지 주식인 옥수수가루(Unga) 2kg 2팩(총 4kg) 씩을 지급했습니다. 후원 아동 외에도 사업지역 주민에게 식량지원을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식량 배분 활동은 안전상의 문제로 경찰 협조 및 대동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식량과 함께 케냐 보건부에서 제작한 코로나19 예방 포스터를 출력하여 함께 배포한 뒤 예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이 외에도 굿피플이 운영하고 있는 베다니 보건소에서 방문객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행동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마스크 착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굿피플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해외 사업장별 긴급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굿피플 해외사업장이 위치한 대부분의 지역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봉쇄되어 정부의 지침을 준수하며 격리를 진행 중이며, 순차적으로 격리가 풀린 사업장들은 국가 상황에 따라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지원을 통해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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