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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방글라데시 풀바리아 비전센터 개소 및 2020 세계 눈의 날 캠페인 진행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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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안질환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나라 중 한 곳으로 30세 이상 성인 중 약 75만 명이 실명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Bangladesh National Blindness and Low vision Surveey, 2000)
굿피플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에서 2019년 4월부터 안보건 포괄적 증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보건 포괄적 증진사업은 방글라데시 마이멘싱 지역의 중증 안질환으로 인한 실명률을 감소하고자 지역 내 모바일 헬스 안질환 판독 센터 구축 및 비전센터 개소, 지역주민 대상 안보건 인식개선 활동 등을 목표로 코이카와 함께 진행하는 보건의료 사업입니다.

 

굿피플은 안보건 포괄적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눈에 대한 진료를 받고 치료도 할 수 있는 ‘비전 센터’를 건립 중에 있습니다.
지난 10월 5일에는 새롭게 ‘풀바리아 비전센터’가 개소했습니다. 풀바리아 비전센터에서는 다양한 검사 장비와 함께 원격진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안저카메라를 비치해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에게 적절한 안과 치료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개소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간소화하여 진행하였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장님이 참석하여 비전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또한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세계 눈의 날을 맞아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방글라데시 5개 비전센터에서 안보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세계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한 날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오디오 교육자료 및 포스터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안보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료는 어린이 눈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안질환 발생 시 방치하는 것이 아닌 비전센터나 가까운 안과병원에서 검진 받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오디오 교육자료 및 포스터를 지역 주민에게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굿피플은 방글라데시의 실명률 감소를 위한 안보건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방글라데시의 밝은 내일을 소망하는 굿피플과 방글라데시 안보건 사업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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