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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사랑의의료봉사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의술 실천

  •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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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14일, 서울 용산구 소재  노숙인 일시보호시설 만나샘을 찾아 노숙인 및 쪽방촌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 소독 및 체온 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됐습니다. 

 

 

이날 활동에는 굿피플의사회와 위생사, 봉사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내과, 외과, 안과, 치과를 비롯해 골밀도, 혈관건강측정 및 인바디 검사, 영양수액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굿피플의사회는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표적 활동인 사랑의의료봉사를 통해 도서산간벽지 등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외국인근로자 등을 돕고 있습니다. 사랑의의료봉사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으며 총 진료 횟수는 1,666회에 이릅니다.

 

굿피플의사회 윤호현 회장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중단되었던 사랑의의료봉사가 다시 시작되어 오늘같이 도움을 줄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참여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속히 종결되어 더 많은 봉사로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많은 의료봉사가 중단되고 무료급식소들이 문을 닫으면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이 시기가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께 의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많은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의료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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