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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과 한국다케다제약, 쪽방촌 건강한 여름 위해 ‘사랑의희망박스’ 전달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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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과 함께 영등포구 쪽방촌 거주 취약계층 100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희망박스’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한국다케다제약이 후원한 이번 사랑의희망박스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더워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50여명은 사랑의희망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굿피플 임직원들과 함께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일본에 본사를 둔 다케다제약은 2011년 국내에 한국다케다제약을 설립했습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인류를 위한 보다 건강한 삶, 전 세계를 위한 더 나은 미래(better health for people, brighter future for the world)’라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날마다 맑은날’ 캠페인을 통해 기후환경 취약계층의 지역아동센터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준비된 사랑의희망박스는 즉석식품 및 식료품 10여 종과 쿨토시, 모기 퇴치제, 모기 파스, 전자 모기향 등 여름에 필요한 필수 물품을 더해 총 24종으로 알차게 구성됐습니다. 구성품에는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담아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이 건강한 여름철을 보내길 응원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한국다케다제약 항암제 사업부 문은경 직원은 “오늘 제가 흘리는 땀방울이 더 많은 이웃의 땀을 닦아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오히려 감사하다”며“쪽방촌 주민께 작게나마 사랑과 희망이 전해져 건강한 여름이 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다케다제약 문희석 대표는 “여름철 폭염에 쪽방촌 주민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들었다. 한국다케다제약과 굿피플이 함께 준비한 ‘사랑의희망박스’가 올해 긴 폭염을 겪을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다케다제약은 함께하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굿피플 정권삼 운영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올여름도 폭염이라고 하는데 한국다케다제약의 나눔 덕분에 사랑의희망박스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우리의 이웃들에게 선물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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