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소식

[MBC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꿈을 빼앗긴 아이들"예고편

  •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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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질병, 재난 등의 극심한 생존 위험에 노출된 지구촌 소외 이웃들. 꿈을 꿀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배우 김규리, MBC, 그리고 굿피플이 말라위를 찾았습니다.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이라고 불리지만, 인구의 약 40%는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며, 천 명 중 약 53명의 아이는 다섯 번째 생일을 맞이하지 못하는 세계 최빈국 말라위.

 

 

<생계를 위해 발이 짓무르도록 걸어야만 하는 11살 가장, 치소모>

 

 

말라위 마칸디 지역에서 만난 11살 치소모는 돌아가신 아빠와 병원에 계신 엄마를 대신해 어린 두 동생을 돌보는 소년 가장입니다. 치소모가 자기 몸만 한 무거운 상자를 들고, 종일 걷고 또 걸어서 번 돈은 약 300원. 이 돈으론 삼 형제의 한 끼도 해결하기에 부족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건 엄두도 못내는 소년은 자연스럽게 꿈도 포기한 채 그저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언제 치소모는 다시 꿈꾸게 될까요?


 

<원인 모를 복수가 차 올라 7년째 고통과 싸우고 있는 아이, 에스나트>

 

촐루 지역에서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배를 가진 9살 에스나트를 만났습니다. 9살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은 체구. 거동이 불편해 하루 종일 집 앞에 앉아 있습니다. 원인도, 병명도 알지 못한 채 7년을 견딘 에스나트의 몸은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고 있습니다. 에스트냐를 큰 병원에 데려가 보는 게 소원이라는 아이의 엄마. 

 

그 소원은 이루어 질까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한 따뜻한 나눔 여정은 
MBC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꿈을 빼앗긴 아이들>에서 방영됩니다.


(본방송) 12월 21일(금)_ 오전 10시 50분
(재방송) 12월 24일(월)_ 낮 12시 25분


꿈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