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소식

[GIVE RUNNER #3] 은총이 아빠, 박지훈 나눔대사가 '기브런을 달리는 이유'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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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총이와 굿피플 나눔대사 박지훈]

 

2019 기브런! 기브러너 스토리의 세 번째 주인공을 만나보겠습니다.

굿피플 나눔대사이자, 난치병을 앓고 있는 은총이와 함께 철인 3종 경기, 마라톤을 섭렵한 아빠이자 사나이!! 박지훈 나눔대사를 '미라클365런'에서 만나봤습니다.

 

박지훈 나눔대사님은 항상 은총이와 함께 나눔이 있는 달리기라면 어디든 달려가 참여합니다. 은총이를 위한 특수 휠체어를 능숙하게 바람넣고 조립하고 챡챡 셋팅하는 모습 :) 박지훈 나눔대사님은 물론 은총이 어머님까지 장비 셋팅을 하루 이틀하신 손놀림이 아니었습니다.

 


"유모차를 타고 달려봤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는 은총이가 깔깔깔 웃더라구요.

우리 은총이 더 많이 웃게해주려고 뛰기 시작했어요"

 

 

 

은총이의 웃는 모습을 보기위해 시작한 아빠의 달리기는 목포 철인 3종 경기, 통영 철인 3종 경기, 새만금 마라톤, 동아 마라톤, 국제 평화마라톤 등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이 날도 준비 운동한다고 시작한 가벼운 러닝은 무려 5km였습니다.

 

"가장 먼저는 은총이의 웃음을 보기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

그들의 부모님들을 위해서도 뛰어요.

저와 은총이가 뛰는 모습에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으시더라고요"

 

[사진. (좌측부터) 굿피플 나눔대사 박지훈, 박은총 아동, 션] 

 

연예인 나눔! 기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션'님은 박지훈 나눔대사와 은총이의 든든한 동료이자, 형,삼촌(?)이었습니다. 
멋지기도 하셔라 :D !!


"저한테 달린다는 것은 그냥 힘든 일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은총이와 난치병 아동, 그 아이들의 부모님 생각해서
힘이 닿는 그 순간까지 달릴겁니다"

 

 

5월 18일(토) 진행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비는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및 구강 소외 아동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달리면서 기부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굿피플 기부마라톤대회와 함께 이미 5,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소외아동들을 위하여 달려왔는데요.


이번에는 여러분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