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소식

유쾌하고 발랄한 YP 인터뷰, 공개합니다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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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ODA 영프로페셔널 (YP; Young Professional)은, ODA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및 기업, NGO 단체 등이 우수 청년인재들을 대상으로 ODA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굿피플은 YP 모집을 통해 개발협력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경력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턴 맛집?! 바로 여기 굿피플이에요, 좋은 분들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굿피플 인터내셔널 해외사업팀의 귀여운 막내^^ 김지은 간사라고 합니다. YP를 지원하면서 굿피플 블로그를 열심히 봤는데 이렇게 제가 직접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YP는, Young Professional이라고 개발협력 초급자를 위한 입문 과정입니다. 크게는 해외사무소 YP가 있고, 제가 지금 하는 사업 수행기관 YP가 있어요. 인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지원할 때, YP를 모집한 사업 수행기관이 130여 개 정도였는데 하는 업무는 기관마다 다릅니다. SNS 관리 같은 홍보 업무를 주로 하는 곳도 있고, 개발협력 사업 보조 업무를 하는 곳도 있고요. NGO뿐만 아니라, 대학병원 개발협력부서, 대학교 개발협력 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모집 합니다.

 

★ 해외사업팀에서 YP로 일하면서 어땠나요?

진짜 제가 인복이 있는건지...ㅎㅎ 제가 사회생활을 처음 해보는 거라 분명히 실수도 많고 차장님, 대리님, 간사님들도 답답한ㅠ 부분이 많으실텐데.. 항상 잘 보듬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질문이 많은 편인데, 그래도 귀엽게 봐주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코이카 사업의 경우 반기보고라고 1년에 2번 코이카에 보고를 해야 하는데 그때마다 지출 증빙 서류 등을 준비하는 걸 도와드리고 있고, 지금은 ‘방글라데시 디지털기가 아일랜드 활성화를 위한 청년기업가 역량 강화’라는 사업 제안서 작성을 보조해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굿피플의 16개국 24개 지부에 전체 메일을 보내거나 현지 NGO와의 협약식, 지부장 워크숍 등등 해외사업팀의 각종 행사들도 팀원분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NGO YP의 장점이에요.

 

 

★ 마지막으로 YP를 준비하고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 마구마구 말씀 부탁드릴게요!

관심 있다면 주저 말고 지원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인턴을 하며 개발협력이 정말 무궁무진한 분야구나를 다시 한번 느꼈어요. 그리고 제 부족한 부분도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요. 지금으로서는 계속해서 개발협력 일을 하며 역량을 쌓고 경쟁력을 발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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