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소식

본도시락, 굿피플 사랑의의료봉사에 참여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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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11월 28일, 본도식락,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은평구립 우리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의료봉사를 개최했습니다. 굿피플은 1999년부터 사랑의의료봉사를 통해 의료혜택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 및 쪽방촌 등 의료 사각지대를 방문해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치과, 안과 등의 검진이 가능한 이동진료버스로 폭넓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고 지금까지 진료한 횟수는 1,669회에 이릅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코로나19 위기 속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본도시락, 본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에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도시락 80인분을 후원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습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에서 천만 원 기부했고, 이외에도 일양약품과 유디치과, 대원보청기에서 어린이 비타민, 틀니용품, 보청기 등을 지원했습니다. 

 


굿피플은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양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봉사에는 임직원,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80명이 참여했습니다. 진료과목은 외과, 안과, 치과, 한방과 등 총 8개입니다. 특별히 이날 안과 진료는 안과 전문의인 굿피플 최경배 회장이 직접 환자를 보고 진찰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1년 반 만에 열린 의료봉사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병원을 오랫동안 가지 못한 어르신들이 많아 마음을 다해 봉사에 임했는데 집으로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의 밝고 편안한 모습을 뵈니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굿피플 최경배 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평등하게 진료받을 권리를 누리지 못한 채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 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기에 굿피플은 앞으로 사랑의의료봉사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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